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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이베카영화협회, 10개의 프로젝트 지원
  • 김형석  ( 2017.03.15 )  l  조회수 : 184
  • 비즈니스 미팅과 피칭 기회 제공
     

    트라이베카영화협회(Tribeca Film Institute. 이하 TFI)가 10개의 프로젝트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트라이베카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트라이베카 올 액세스'(Tribeca All Access. 이하 TAA)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TFI의 아티스트 프로그램 팀은 극영화 다섯 편, 다큐멘터리 다섯 편 등 이미 작업 중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10편을 뽑았다.

    극영화 프로젝트는 레이날도 그린의 <몬스터 앤 맨>(Monsters And Men), 타야리샤 포의 <셀라 앤 더 스페이드>(Selah and the Spades), 딘 마셜의 <그린 게릴라>(The Green Guerrillas>, 애니 사이먼-케네디의 <긴 길의 짧은 역사>(The Short History of the Long Road), 그리고 사이다 모레노와 미카 섀퍼의 <화이트>(White)다.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는 재커리 마누엘의 <블러드씨커>(Bloodthicker). 라울 파즈 패스트라나의 <보더 사우스>(Border South), 레슬리 타이의 <미국 아이를 가지는 법>(How to Have an American Baby), 나디아 시하브의 <자도랜드>(Jaddoland), 유니스 라우와 아서 나자리안의 <더 유스>(The Youth)가 선정됐다.

    TAA는 2004년에 설립된 프로그램이다. 주류 영화계에서는 자리 잡기 힘든 개성을 지닌 창작자에게 기회를 주고, 제작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제공해왔다. 올해 4월 19~30일에 열리는 트라이베카영화제에도 과거 TAA를 통해 지원을 받은 감독들이 참여한다. TAA에 선정된 감독들은 전 세계에서 온 프로듀서들과 미팅을 가질 수 있고, 더 나아가 피칭의 기회도 얻게 된다. 

    TFI를 이끌고 있는 에이미 호비 집행위원장은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지닌 스토리텔러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트라이베카영화제는 다양성을 강조해왔다. 우리는 그런 신념을 계속 유지할 것이며, 감독들이 계속해서 경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토대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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