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미국 LA 개봉
박진표 감독의 신작 <오늘의 연애>가 미국 로스엔젤리스 CGV에서 지난 1월 23일 단관 개봉했다. 미국 내 첫 배급인 <오늘의 연애>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영화 <최종병기 활>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한 문채원의 로맨틱 코미디다. 이승기는 <오늘의 연애>가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국내에서 지난 1월 14일에 개봉한 이 영화는 여자 친구에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 가 차이기만 하는 준수(이승기)와 그의 18년 지기 친구 현우(문채원)가 뒤늦게 사랑을 발견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국내 흥행은 개봉 첫 주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오늘의 연애>는 지난 1월 25일 주말 전국 482개 상영관에서 상영, 25일까지 누적 관객 155만 2,515명을 동원했다.
<오늘의 연애>의 메가폰을 잡은 박진표 감독은 <죽어도 좋아!>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 <그 놈 목소리> 등을 연출했다.
박진표 감독의 신작 <오늘의 연애>가 미국 로스엔젤리스 CGV에서 지난 1월 23일 단관 개봉했다. 미국 내 첫 배급인 <오늘의 연애>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영화 <최종병기 활>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한 문채원의 로맨틱 코미디다. 이승기는 <오늘의 연애>가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