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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덱스터 스튜디오, 통신기업 KT와 VR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2018.03.29
  • 작성자송순진
  • 조회수314
SF 애니메이션, VR 영화, VR TOON 등 10개 콘텐츠 선보일 예정



국내 최대 후반작업 회사이자 영상 콘텐츠 전문기업인 ㈜덱스터 스튜디오(대표 김용화)가 다시 한 번 VR 분야에서 사업 확장에 나섰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덱스터 스튜디오가 국내 최대의 통신 기업인 KT와 VR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KT와 GS리테일이 공동 운영하는 VR 테마파크 ‘브라이트(VRIGHT)’를 통해 일반 고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브라이트는 KT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지난 3월 6일 서울 신촌에 오픈한 VR 전문 테마파크로 ‘최첨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복합 놀이 문화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브라이트를 통해 우주 공간과 바다 등 대자연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형윤 감독의 SF 애니메이션 <프롬 디 어쓰>, <청년경찰>을 만든 김주환 감독의 공포물 <지박령> 등 VR 영화와 웹툰을 VR 콘텐츠로 변환한 ‘VR TOON(브이알툰)’ 등 10여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2017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된 <화이트 래빗>을 시작으로 VR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2회 덱스터스튜디오 시나리오 공모대전에서 판타지, 어드벤처, 호러, 드라마 장르의 시네마틱 VR 영화 부문을 신설, 상금 1천만 원을 내놓는가 하면, 올해 1월에는 CGV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CGV의 VR 체험 공간인 브이 버스터즈(V-BUSTERS)를 통해 브이알툰 <살려주세요>를 선보이기도 했다. 

텍스터는 “다양한 서사 매체들의 특성을 VR 콘텐츠 제작에 접목하는 연구와 시도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K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유저들이 즐겨 찾는 VR 게임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덱스터만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