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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넷플릭스의 선택: K-콘텐츠는 여전히 '전략적 자산'인가
2023년 4월, 한국 정부와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는 워싱턴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25억 달러, 한화로 약 3조 3천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향후 4년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겠다는 내용이었다.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집행한 총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이 약속은 K-콘텐츠 산업에 일종의 안전판처럼 작용했다.
- 출처 : KoBiz
- 작성일 : 2026.01.14
-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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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vs 전문화: CES 2026, 할리우드 AI 담론의 새로운 좌표
CES 2026에서 AI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그러나 라스베이거스 디지털 할리우드 세션에 모인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사는 AI의 '가능성'이 아니었다. 25개 이상의 패널이 편성된 이번 행사에서 스튜디오 진영과 디지털 크리에이터 영역 모두 하나의 질문에 집중했다.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가'였다.
- 출처 : KoBiz
- 작성일 : 2026.01.12
-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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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스릴러 영화 마스터, 한국에서 완성되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편집자, 이창동 감독의 《버닝》 사운드 작업 참여자. 이들이 최근 작업을 마친 영화는 한국 영화가 아니다. 방글라데시 감독 레즈완 샤리아르 수밋의 정치 스릴러 《마스터(Master)》다. 부산영상위원회의 지원 아래 서울과 부산의 스튜디오에서 컬러 그레이딩, 사운드 디자인, 믹싱 작업을 완료한 이 작품은 2025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빅 스크린 컴피티션(Big Screen Competition) 부문에 공식 선정됐다.
- 출처 : KoBiz
- 작성일 : 2026.01.09
- 조회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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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영화 3편,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단편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 3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제48회 영화제는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프랑스 끌레르몽페랑에서 개최된다. 국제 경쟁 부문에는 박해오 감독의 '무례한 새벽'과 백소혜 감독의 '모과'가, 실험영화 경쟁 부문에는 이세은 감독의 애니메이션 '경계'가 선정됐다. 올해 국제 경쟁 부문에는 영국, 프랑스, 벨기에, 필리핀, 싱가포르 등에서 64편이 경쟁한다.
- 출처 : KoBiz
- 작성일 : 2026.01.07
- 조회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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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에서 창작으로: 한국 VFX 산업의 조용한 전환
"가장 성공적인 VFX는 관객이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다." 시각효과 업계에서 오랫동안 회자되어 온 이 격언은 역설적이게도 VFX 기업들의 구조적 딜레마를 함축한다. 관객이 이야기에 완전히 몰입한다는 것은 그 뒤에서 수백 명의 아티스트가 수개월간 작업한 결과물이 '투명하게' 작동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바로 그 투명함이 VFX 산업을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하청'의 영역에 머물게 했다.
- 출처 : KoBiz
- 작성일 : 2026.01.06
- 조회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