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초의 멀티플렉스 체인 기업이자 인도 영화산업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PVR 시네마(PVR Cinema, 이하 PVR)는 지난 9일 벵갈루루시
중심가에 위치한 MSR 엘리먼츠 몰에 새로운 멀티플렉스를 개장하였다. 이번에 개장된 멀티플렉스는 3D와 4D, 7.1 채널 사운드를 갖추었으며,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들도 들어섰다.
이번 멀티플렉스로 PVR은 인도 내 연방 직할령 한 곳을 포함하여 14개 주, 44개 도시에
걸쳐 105개 지역에 도합 469개 스크린을 갖추게 되었다. PVR시네마의 확장 전략은 주요도시에 쇼핑몰을 세워 도시의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이었다. 1997년 처음 인도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설립한 이후, 지난해엔 남서부 지방에 100호점을 개관하여 지역 균형을 맞추었다. PVR은
올해부터 중소도시에도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개장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 12,000개의 상영관중 단일 극장이 10,000여 개에 이르고 있고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1000여 개로 단일 극장 수 대비 불과 10% 수준이기 때문에 멀티플렉스 붐은 계속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발리우드의 흥행 기준점의 바로미터인 100크롤(crore) 루피 이상의 매출을 올린 영화는 2014년 총 9편으로
집계되었다. 이 중 아미르 칸 주연의 <P.K.>는 인도 영화 흥행 기록들을 갈아 치우며 2014년을 <P.K.>의 해로
만들었다.
농업계의 대부 스리칸트 바시(Shrikant Bhasi)가 만든 카니발 시네마(Carnival Cinemas)는 극장
사업에서 주목 받았다. 지난해 초 남인도 케랄라에 설립한 카니발 시네마는 기존 멀티플렉스 기업들이 대도시 위주로 세력을 넓혀 간 것과는 달리
50만에서 100만이 거주하는 소도시들을 겨냥하며 빠르게 극장을 넓혀갔다. 소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도시를 방문했을 때 멀티플렉스를 경험하고
간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로써 카니발 시네마는 불과 1년 만에 스크린 300개를 갖추며 단숨에 멀티플렉스 업계 3위로 올라섰다.
2014년이 시작될 무렵, 멀티플렉스 체인사업의 빅4로 손꼽히던 회사들은 PVR 시네마(408 스크린), INOX(296 스크린), Big
Cinema(254) 그리고 Cinepolis(100) 순이었다. 2014년 막바지에 PVR 시네마와 INOX는 여전히 탑2를 고수하였지만,
카니발 시네마가 한 해에만 260개의 스크린을 개장시키며 Big Cinema, Cinepolis와 Fun Cinema를 제치고 단숨에 업계
3위로 올라섰다.
2014년에 있었던 수많은 멀티플렉스 합병은 결과적으로 성장을 위한 공간이 존재하였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극장주들의 발전 가능성에선 감지하기 힘든 미묘한 변화들이 도사리고 있고, 특히 전국적인 시장에서 지방 시장으로 사업의 방향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해 PVR 시네마의 회장 카말 지안찬다니(Kamal Gianchandani)는 “인도에는 영화 소비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많은 소도시들이 있지만, 그들은 멀티플렉스를 경험해보지 못했다. 이러한 소도시들은 당연하게도 멀티플렉스 기업들의 타겟이 될 것이다. 앞으로는
대표적 멀티플렉스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립형 멀티플렉스들을 자세히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현재 인도에는 15~20개
지역에 걸쳐 극장 회사들과 로컬 극장 회사들이 존재한다. 이 회사들이 성장 잠재력을 갖추게 되면 보다 많은 합병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아래
사진은 사업성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지안찬다니는 “미국과 같이 선진 시장들은 거의 40,000 스크린을 가지고 있다. 중국과 같이
발전중인 시장은 20,000개의 스크린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와 반대로 인도는 대략 2,050개의 멀티플렉스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고
설명하며 발전 가능성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음을 시사했다. 또 아이녹스 그룹의 대표 디팍 아서(Deepak Asher)는 “우리가 100만
시민에게 오로지 9개의 스크린만을 보유한 반면에 중국은 25개의 스크린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지안찬다니는
또 스크린에 대한 성장 궤도가 급속도로 전개된다고 낙관할 수 없음에도 인도 영화산업이 손쉽게 7,500에서 10,000개의 멀티플렉스 스크린을
갖추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1997년 멀티플렉스 스크린을 겸비한 첫 번째 극장이 설립된 이후로 2000여 개의 스크린을 확보하는 데 무려
18년이나 걸렸다는 점은 생각보다 스크린의 확장이 그렇게 빠르게 진행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인수와 합병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공동의 이윤을 최대화 할 수 있다. 펀 시네마(Fun Cinemas)사의 합병은, 씨네폴리스(Cinepolis)의 델리와 뭄바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 씨네폴리스 인도 지사장 하비에르 소토마요르(Javier Sotomayor)는 이 지역 외에도 펀 시네마와
씨네폴리스는 다섯 군데 시장에서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영화산업은 시장 확장의 대부분이 유기적
성장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굳게 신뢰하고 있다. 소토마요르는 “우리는 유기적인 방법을 통한 성장만을 믿어왔다”고 말하며 “우리는 수익성과
존재에 근간을 두고 성장 계획을 세우기를 원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지안찬다니 또한 영화관의 풍경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유기적인
확장은 필수적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나는 지난해 카니발 시네마가 이루어 낸 공격적인 확장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확장이 영화관의 풍경을 변화시키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 카니발 시네마의 인수 사업으로 인해 전체 스크린 수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하며 “변화된 것이라곤 멀티플렉스 바깥의 배너들밖에 없었다”는 냉소적인 발언을 덧붙였다. 카니발 시네마의 빠른 성장이 실질적인 성장이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며, 무분별한 인수만이 답이 아님을 밝힌 것이다.
PVR과 씨네폴리스 양쪽 모두 올해 유기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PVR은 수해에 걸쳐 매년 70에서 75개의 스크린들을 추가하고 있고, 이곳 회장인 지안찬다니는 매년 100개의 스크린들을 갖출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비에르 소토마요르는 2015년 막바지에 씨네폴리스의 60개의 스크린을 추가적으로 갖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는 콜카타가 될 것으로 보이고 그 이후에 벵갈루루, 찬디가르와 델리 수도지역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업계 3위로 단숨에 올라서며
2014년의 주인공이었던 카니발 시네마는 2015년 3월까지 단독 소유하는 75개의 스크린을 포함하여, 400개의 스크린을 포트폴리오
투자방식으로 유기적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취급하는 모든 개인정보는 관련법령에 근거하거나 정보주체의 동의에 의하여 수집•보유 및 처리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은 이러한 개인정보의 취급에 대한 일반적 규범을 제시하고 있으며,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러한 법령의 규정에 따라 수집•보유 및 처리하는 개인정보를 공공업무의 적절한 수행과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하고 적정하게 취급할 것입니다.
또한, 관련 법령에서 규정한 바에 따라 우리 위원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청구권 및 정정청구권 등 여러분의 권익을 존중하며, 여러분은 이러한 법령상 권익의 침해 등에 대하여 행정심판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화진흥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방침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방침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여러 홈페이지에서 이용자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홈페이지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소관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컴퓨터에 의해 처리되는 개인정보 보호]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홈페이지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1.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의 개인정보보호
여기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웹사이트입니다. 우리 위원회 홈페이지의 이용에 대해 감사드리며, 홈페이지에서의 개인정보보호방침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는 현행 「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및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본지침」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이 방침은 별도의 설명이 없는 한 우리 위원회에서 운용하는 모든 웹사이트에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www.kobiz.or.kr 등
수집 저장되는 정보
여러분이 우리 위원회 홈페이지를 이용할 경우 다음의 정보는 (홈페이지 이용자의 기재에 의한) 수동 또는 자동으로 수집•저장됩니다.
- 이용자 여러분의 인터넷서버 도메인명과 우리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 거친 웹사이트의 주소
- 이용자의 브라우져 종류 및 OS
- 방문일시 등
위와 같이 수집•저장되는 정보는 이용자 여러분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의 개선과 보완을 위한 통계분석, 이용자와 웹사이트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등을 위해 이용되어질 것입니다. 다만, 법령의 규정에 따라 이러한 정보를 제출하게 되어 있을 경우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및 웹 서식 등을 통한 수집정보
이용자 여러분은 우편, 전화 또는 온라인 전자서식 등을 통한 전자적 방법을 통해 의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의 선택에 있어 몇 가지 유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 여러분이 홈페이지에 기재한 사항은 다른 사람들이 조회 또는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이 기재한 사항은 관련 법규에 근거하여 필요한 다른 사람과 공유될 수 있으며, 관련법령의 시행과 정책개발의 자료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이러한 정보는 타 부처와 공유되거나, 필요에 의하여 제공될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보안을 위해 관리적•기술적 노력을 하고 있으나, 만약의 침해사고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민감한 정보의 기재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웹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보안조치
홈페이지의 보안 또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위해, 우리 위원회는 네트워크 트래픽의 통제(Monitor)는 물론 불법적으로 정보를 변경하는 등의 시도를 탐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본인확인, 개인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가입 및 가입횟수 제한,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추후 법정 대리인 본인확인, 분쟁 조정을 위한 기록보존,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등에 이용됩니다.
링크 사이트 웹 페이지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여러 웹페이지에 포함된 링크 또는 배너를 클릭하여 다른 사이트 또는 웹페이지로 옮겨갈 경우 개인정보보호방침은 그 사이트 운영기관이 게시한 방침이 적용되므로 새로 방문한 사이트의 방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웹사이트 이용 중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 취득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이메일 주소 등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취득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詐僞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이러한 개인정보를 열람 또는 제공받은 자는 [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 제23조의 규정에 의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습득한 개인정보는 회원탈퇴(개인정보의 이용 및 제공에 대한 동의철회),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 삭제 또는 파기 요청시 지체없이 파기 처리합니다.
개인정보 침해사항의 신고
우리 위원회의 웹사이트 이용 중 개인정보의 유출 가능성 등 정보주체의 권익이 침해될 우려가 있는 사실을 발견하였을 경우는 다음의 연락처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진흥위원회 개인정보보호책임관
- 개인정보보호책임관 : 영화정책센터장
- 전화번호 : 051)720-4820 , Fax : 051)720-4849
- 이메일 : webmaster@kofic.or.kr
- 주소 : 우)612-020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55 영화진흥위원회
2. 다음은[컴퓨터에 의해 처리되는 개인정보]에 대한 우리 위원회의 취급 및 보호방침입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및 보유
영화진흥위원회는 법령의 규정과 정보주체의 동의에 의해서만 개인정보를 수집•보유합니다.
- 영화진흥위원회가 정보주체의 동의에 의하여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정보화일명
근거
목적
주요항목
보유기간
비고
홈페이지 회원
회원약관
회원제서비스
성명, 이메일, 휴대번호, 전화번호 등
우리 위원회는 보유하고 있는 국민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관계법령에 때라 적법하고 적정하게 처리하여, 권익이 침해받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개인정보의 이용 및 제공의 제한
영화진흥위원회가 수집•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일반 행정정보와 달리 이용 및 제공에 엄격한 제한이 있는 정보입니다. [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 제10조(이용 및 제공의 제한)는 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 다른 법률에 의해 보유기관 내부에서 이용하거나 보유기관이외의 자에게 제공하는 경우
- 아래의 경우
* 정보주체의 동의가 있거나 또는 정보주체에게 제공하는 경우
*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소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당해 처리정보를 이용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 조약 기타 국제협정의 이행을 위해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에 제공하는 경우
* 통계작성 및 학술연구 등의 목적을 위해 특정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 정보주체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로 놓여 있거나 주소불명 등으로 동의를 할 수 없는 경우로써 정보주체외의 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명백히 정보주체에게 이익이 된다고 인정되는 경우
* 범죄의 수사와 공소의 제기 및 유지에 필요한 경우
* 법원의 재판업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영화진흥위원회가 위 법령 및 기타 개별법에 근거하여 통상적으로 다른기관에 제공하는 개인정보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제공기간
제공근거
개인정보화일명
제공주요항목
제공주기
우리 위원회는 개인정보의 이용 및 제공에 있어 관계법령을 엄수하여 부당하게 이용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정보화일의 열람 및 정정 청구
다음의 개인정보화일은 [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 및 관련법령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본인에 한하여 열람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유부서
개인정보화일명
열람장소
연락처
비고
- 열람청구 절차(「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의 경우)
- 다음사항은 법 제13조 규정에 의하여 열람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가.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업무로서 당해업무의 수행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조세의 부과·징수 또는 환급에 관한 사항
교육법에 의한 각종 학교에서의 성적의 평가 또는 입학자의 선발에 관한 업무
학력·기능 및 채용에 관한 시험, 자격의 검사, 보상금·급부금의 산정 등 평가 또는 판단에 관한 업무
다른 법률에 의한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업무
토지 및 주택 등에 관한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업무 등
나. 개인의 생명•신체를 해할 우려가 있거나 개인의 재산과 기타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한 정보주체는 다음의 경우 정정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정정 청구의 범위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정보의 정정
특정항목에 해당사실이 없는 내용에 대한 삭제
- 정정 청구의 절차(「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의 경우)
권익침해 구제방법(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의 경우)
「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 제12조(처리정보의 열람) 제1항 및 제14조제1항(처리정보의 정정)의 규정에 의한 청구에 대하여 공공기관의 장이 행한 처분 또는 부작위로 인하여 권리 또는 이익이 침해를 받은 자는 행정·판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행정심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법제처(http://www.moleg.go.kr)에서 제공하는 다음의 링크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행정심판위원회 전화번호 안내(법제처 홈페이지 참조)
서울특별시행정심판위원회 (02)731-6157,6557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 (033)249-2132,2478
부산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 (051)888-2212
충청북도행정심판위원회 (043)220-2321~4
대구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 (053)429-2137
충청남도행정심판위원회 (042)251-2133
인천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 (032)440-2292
전라북도행정심판위원회 (063)280-2132
광주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 (062)606-2132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 (062)607-2131
대전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 (042)600-2152
경상북도행정심판위원회 (053)950-2133
울산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 (052)229-2132
경상남도행정심판위원회 (055)279-2133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031)249-2132,2881
제주도행정심판위원회 (064)710-2272
개인정보보호책임관의 이메일 등 연락처
영화진흥위원회는 개인정보의 적법성 및 절차의 적정성을 확보하여 국민의 권익보호 및 공공업무의 적정한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책임관을 다음과 같이 지정•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화일과 우리 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방침 등에 관한 문의•확인 등은 다음의 연락처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진흥위원회 개인정보보호책임관
- 개인정보보호책임관 : 사무국장
- 전화번호 : 051)720-4702, Fax : 051)720-4729
- 이메일 : webmaster@kofic.or.kr
- 주소 :우)612-020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55 영화진흥위원회 개인정보보호책임관
- 개인정보파일에 대한 문의
보유부서
개인정보화일명
전화번호
전자우편
주소
영화정책센터
홈페이지 회원
958-7511(7517)
webmaster@kofic.or.kr
경영관리부
정보공개
958-7571(7527)
webmaster@kofic.or.kr
기획관리부
고객제안
958-7541(7549)
webmaster@kofic.or.kr
검사역(실)
신고센터
958-7581(7582)
webmaster@kofic.or.kr
경영관리부
전자인사관리
958-7571(7572)
webmaster@kofic.or.kr
법령의 규정 등에 의하여 수집한 개인정보가 수집 및 처리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항시 지도•감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