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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진흥위원회, 2012 베이징국제영화제, 베이징필름마켓 참가
  • 국제사업센터  ( 2012.04.19 )  l  조회수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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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가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회 베이징국제영화제와 베이징필름마켓에 참가해 중화권 시장을 겨냥한 한국영화 홍보에 나선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이제 2회째를 맞이한 신생 영화제이지만, 중국의 영화와 TV, 라디오를 관할하는 정부 부처인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과 베이징 시정부가 공동주최하고,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영화산업의 심장인 베이징에서 열리는만큼 그 중요성을 주목받고 있다. 이에 영진위는 중국 대륙에 한국영화를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인 이번 영화제와 마켓에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베이징필름마켓에서 영진위는 13개 회사와 공동으로 Korean Film Center(韓國電影中心)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영화 종합홍보관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Korean Film Center에는 CJ, 쇼박스 등 한국영화 제작/세일즈사와 더불어 VFX, 특수분장, 음향 등 기술서비스업체가 다수 참가하여 한국영화의 수출, 후반작업 수주 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영진위는 참가 업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미팅 매칭, 중국어 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5일에는 한국 기술서비스업체 4곳의 프리젠테이션 행사를 열어 한국영화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4월 23일 개막하여 4월 28일까지 개최되는 베이징국제영화제에는 총 5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되었다.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송일곤 감독의 <오직 그대만>, 강형철 감독의 <써니>, 손영성 감독의 <의뢰인> 등 극영화 4편과 더불어 류상수 감독의 다큐멘터리 <숨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숨소리>도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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