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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세계의 주인》 공식 포스터 <출처 KoBis>2016년 한한령(限韓令) 이후, 중국 시장의 문은 닫혀 있다고 여겨져 왔다. 한국 영화의 중국 내 공식 상영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되었고, 정부 간 협의나 공동제작 등의 제도적 경로도 좀처럼 작동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이 중국의 문을 두드렸다. 베이징 국제영화제가 오는 4월 16일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을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한 것이다.《세계의 주인》은 지난 2025년 제9회 핑야오...
- KoBiz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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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FF, 2026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Creator Labs’ 3개 부문 참가자 모집
- TIFF ‘Creator Labs’ 세션 <출처 TIFF 공식 사이트>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TIFF)가 2026년 신진 창작자를 위한 세 가지 육성 프로그램 'Directors' Lab', 'Writers' Lab', 'Series Creators' Lab'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 프로그램은 모두 2026년 9월 TIFF: The Market 기간 중 5일 간 현장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장편 데뷔 연출, 시나리오...
- KoBiz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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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 정책의 현황과 도전과제
- 영화진흥위원회 본사 전경 <출처 영화진흥위원회>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홈페이지가 뜨겁다. 기획개발지원 작가 부문에 815편,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장편 극영화 부문에 338편이 몰렸다. 그러나 이는 한국영화의 활황이라기 보다는 위기의 반증으로 읽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객수는 2019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위축됐고, 연간 40~50편에 달하던 순제작비 30억원 이상 상업영화의 개봉 편수는 30편대로 줄었다. 대형 투자배급사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영진위는 상업영화, 독립...
- KoBiz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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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세 신인 감독 김동호, 영화《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개봉
-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지난 2월 말, 도쿄(Tokyo)의 미니시어터 유로스페이스(Euro Space)에서는 일본 영화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와 한국 영화계의 대부 김동호 前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마주앉았다. 88세에 첫 장편 연출에 도전한 김동호 감독의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한일 커뮤니티시네마 페스티벌의 초청작으로 도쿄에 상륙한 것이다.김동호 전 위원장은 지난 수십 년간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감독을 세계 영화제...
- KoBiz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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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2026년 한국영화 지원 예산 161억원 증액
- 영화진흥위원회 CI <출처 영화진흥위원회>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2월 26일부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요강’을 발표하며 한국영화 지원 예산을 총 161억 원 가량 증액하였다. 영진위는 이번 결정을 통해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를 해소하고, 한국을 글로벌 영화 제작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부상시킨다는 방침이다.이번 영진위의 지원은 ▲중예산 영화 제작지원, ▲제작 인프라 확장, ▲AI 기반 영화 제작지원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기반으로 한다.(중예산 영화 제작지원) 영진위는 중예산...
- KoBiz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