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올해 연말을 장식한다.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가 12월 20일(수)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한
10년 간의 여정을 담는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일곱 멤버의 데뷔 전 모습부터 치열한 연습 과정, 국내외를
오가며 선보였던 화려한 무대들, 그리고 최근의 솔로 활동 기록과 일상까지 만날 수 있다. 디즈니+는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의 활약상과 함께 일곱
명의 멤버들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일상과 속마음까지 예고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내달 20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두 편씩 공개하며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글 채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