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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프로듀서 ACFM에서 만난다... 영진위-일본 VIPO 행사 공동 주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와 일본 영상산업진흥기구(이하 VIPO)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이하 ACFM)에서 한‧일 프로듀서 교류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 작성일 : 2025.09.02
- 조회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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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원작을 보고) 새로운 종류의 부조리한 유머를 넣을만한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내가 만든다면 더 슬프게 웃긴 유머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출처 : 연합뉴스
- 작성일 : 2025.09.02
-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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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얼굴’ 저예산 실험, 제작 방식 다각화... 박정민 1인 2역 열연
"짜증에 깊이와 결이 생겼어요. 영화 보면 느끼실 거예요, 깊이 있는 짜증이라는 것을…." 영화 '얼굴'의 연출자 연상호 감독이 박정민 배우의 전매특허로 꼽히는 '짜증 연기'를 '얼굴'의 감상 요소로 꼽았다.
- 출처 : 연합뉴스
- 작성일 : 2025.09.01
- 조회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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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명사·배우 관객과 만난다... 봉준호, 매기 강, 강동원, 현봉식 등 참여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국내외 영화·문화계 명사들이 직접 추천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특별기획 프로그램 '까르뜨 블랑슈'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출처 : 연합뉴스
- 작성일 : 2025.08.29
- 조회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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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는 왜 사회를 맹렬히 질책하는가
연세대 경영대학의 신동엽, 오홍석 교수와 고려대 김선혁 교수는 워낙 영화를 좋아했다. 오홍석 교수는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피디아에 올린 영화평만 수천 편에 달한다. 특히 오홍석 교수와 신동엽 교수는 사회물에 관심이 많았다. 다른 나라와 다르게 한국영화 시장에서 ‘사회물(Social Problem Film)’이 인기 있는 장르로 자리 잡은 배경이 궁금했다.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감독과 제작자 등 관계자를 만나 한국영화의 특징에 관해 물었다.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 작성일 : 2025.08.27
- 조회 :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