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리포트
- 해외진출뉴스
해외진출뉴스
-

주간 박스오피스
10월 4주차 극장가는 전주 대비 전체 관객 수와 매출이 소폭 증가하며 다시 한번 활기를 찾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세 속에서 한국영화의 저력 또한 돋보였고, 장기 흥행작들의 선전 역시 눈길을 끌었다.박스오피스 1위는 <퍼스트 라이드>다.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다. 개봉 첫 주 36만 명의...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 작성일 : 2025.11.14
- 조회 : 46
-

넷플릭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포럼 참여
'5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배리어프리 포럼'에서 루시 황 넷플릭스 더빙 타이틀 매니저(탁자 왼쪽)와 최수연 넷플릭스 시니어 로컬라이제이션 프로듀서가 넷플릭스의 배리어프리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양옆에는 수어통역사가 통역을 진행하고 있다. <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지난 5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배리어프리 포럼'에 참여해 국내외 업계 관계자·전문가들과 함께 포용적 엔터테인먼트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넷...
- 출처 : 연합뉴스
- 작성일 : 2025.11.12
- 조회 : 44
-

올해 주목할 독립영화는?
— 역대 최다 996편 접수… 장편 22편·단편 66편 선정— 유통지원금 및 기획 프로그램으로 독립영화 생태계 활성화 기대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가 설립한 독립예술영화 통합 플랫폼 **인디그라운드(INDIEGROUND)**가 2025년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를 마련하고 관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올해 공모는 2024년 1월 이후 완성된 작품(최초 상영일 기준, 개봉작...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 작성일 : 2025.11.10
- 조회 : 111
-

일본영화의 글로벌 전략, 심상찮다!
올해는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일본 도쿄를 방문하고 있다. 방문할 때마다 일본의 지인 감독과 프로듀서, 그리고 투자, 배급, 제작 관련 주요 회사들을 돌면서 근황을 체크하곤 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일본영화계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일본영화계의 활기다. 일본 영화관은 한국과 달리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수준을 회복했고, 이는 <귀멸의 칼날> 시리즈를 선두로 해 <원피스> <명탐정 코난> <슬램덩크&...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 작성일 : 2025.11.07
- 조회 : 224
-

극장 경유하는 넷플릭스 영화…아카데미 출품·홍보효과 겨냥
영화 '프랑켄슈타인' 포스터 < 넷플릭스 >"이 영화에는 메리 셸리의 원작 소설에 저의 자전적인 부분이 녹아 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시간이 갈수록 저에게 점점 더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됐어요."지난달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랑켄슈타인'이 초청되며 한국을 찾은 멕시코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작품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셰이프 오브 워터'(2018), '판의 미로'(2006) ...
- 출처 : 연합뉴스
- 작성일 : 2025.11.05
- 조회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