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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프랑스 안시 '한국애니메이션의 밤' 개최

2024.06.13
  • 출처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 조회수129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인들 교류의 장, 2016년부터 BIAF에서 주최

BIAF2024 6월 17일부터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접수 시작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BIAF)이 ‘한국애니메이션의 밤(Korea Animation Reception)’을 지난 6월 11일(화) 19시(현지시각) 프랑스 안시 노보텔에서 개최했다. ‘한국애니메이션의 밤’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 감독 및 관계자와 교류,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2016년부터 BIAF에서 주최해오고 있다.

 

이번 2024년 행사에는 BIAF 장편 대상 <남매의 경계선> 플로랑스 미알레 감독을 비롯한 미국 아카데미 수상 감독으로 올해 안시2024 장편 경쟁 <인투 더 원더우즈> 로랑 위츠 감독/프로듀서, BIAF 장편 우수상 <아시펠> 펠릭스 뒤포 라페리에르 감독, 안시 장편 대상 <내 이름은 쿠제트>, 안시2024 장편 경쟁 <새비지> 킴 쿠클레르 애니메이션 디렉터, 다니엘 슐리치 자그레브 위원장, 크리스 로빈슨 오타와 위원장, 카린 반데비르트 브뤼셀 아니마 위원장, 코지 타케우치 도쿄 아니메 위원장, 세바스티앙 스페러 안시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특히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선정된 한국 작품은 안재훈 감독 <아가미>, 김동철 감독 <퇴마록>, 허범욱 감독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와 정유미 감독 <서클>, 양루비/김보민 감독 <더 몬스터> 등 5편이며, 안재훈, 허범욱, 정유미, 김보민 감독은 직접 참석하여 소감을 전했다.

 

 

BIAF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안시에서 진행하는 리셉션 행사를 통하여 "K-애니메이션을 널리 알리고, 세계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인들과 더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포부와 함께 "특히 BIAF에서 진행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콘텐츠마켓의 장·단편 제작지원에 선정된 <아가미>와 <더 몬스터>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선정되어 더 뿌듯하고 영광"스럽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BIAF2024는 10월 25일(금)부터 29일(화)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5일간 열린다. 영화제를 앞두고 BIAF2024는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인 'BAM ANI-MARKET' 공모를 6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출품을 원하는 대상자는 E-mail로 제작지원 신청서, 작품 소개서와 함께 완성 시나리오, 스토리보드, 디자인 설정집, 본편 및 마케팅 실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들은 예심을 거쳐 BIAF2024 개최 기간 중인 10월 28일 최종 선정 작품을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매년 예산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완성 시점에 따라 BIAF 워크 인 프로그레스 및 기획 전시, 국내 프리미어 상영 작품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BIA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