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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미국 법인, <레고무비> 제작사 등 3곳과 손잡고 웹툰 영상화 추진

2020.12.15
  • 작성자김수빈
  • 조회수414
<로어 올림푸스> 등 미국 현지 웹툰의 영상 제작 추진 계획

 

 

네이버웹툰은 미국 법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외 영상 제작 스튜디오 3곳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레고무비>, <인베이전>, <링> 등을 제작한 미국의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루스터티스 스튜디오’, <옥자>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연주 대표의 ‘바운드 엔터테인먼트’가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한다.

 

네이버웹툰은 이들과 함께 미국 현지 웹툰의 영상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 루스터티스 스튜디오와는 액션 시리즈물을 공동 제작하고, 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는 미국에서 방영될 SF TV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네이버웹툰은 앞서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 크런치롤과 함께 한국 웹툰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 네이버웹툰은 현재 미국 인기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를 영상으로 제작 중이다.

 

2014년 미국 시장 도전에 나선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월간 순 사용자(MAU) 1,000만 명을 확보하고 iOS 16~24세 인기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꼽히며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미국에서 웹툰 IP의 사업 전용 플랫폼인 ‘웹툰 스튜디오’를 출시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말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서비스를 내놓기도 했다. 네이버웹툰은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 3분기 MAU 5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김신배 사업 리더는 “할리우드의 대형 플레이어들과 협업도 앞두고 있어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네이버웹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 직접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에 없었던 웹툰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