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OX ‘Who is Who?’ 세션 <출처 CPH:DOX 공식 사이트>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CPH:DOX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신진 제작자를 위한 프로그램 'INTRO:DOX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논픽션 장편 작업을 진행 중인 감독과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글로벌 다큐멘터리 산업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 도구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INTRO:DOX는 2026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다큐멘터리 신진 제작자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인터랙티브 세션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논픽션 장편 영화 작업 중인 비학생 신분의 프로듀서 및 감독’이며, 과거 INTRO:DOX에 참가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현장 참가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1,850 덴마크 크로네(VAT 별도)이다. ECAM, 알바니아 국립영화센터(QKK), 오스트리아영화연구소(ÖFI) 등 여러 기관이 제한된 인원에 한해 참가비를 지원한다.
(1일차) 3월 15일에는 인도네시아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래머인 구기 구밀랑(Gugi Gumilang)의 환영 세션으로 시작하여, CPH:DOX 산업 및 교육 담당 마라 고드-메르카도(Mara Gourd-Mercado)가 네트워킹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Who Is Who?' 세션에서는 영화제 프로그래머, 방송사 커미셔닝 에디터, 배급·세일즈 에이전트, 펀드 담당자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과의 전문지식 공유 세션이 예정되어 있다. 동 세션에는 SVT, CBC 등 주요 방송사 관계자, IMAX와 Together Films 같은 배급·세일즈 전문가, Film i Väst, Sandbox Films 등 국제 공동제작 펀드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2일차) 3월 16일에는 미국 스카이 호핀카(Sky Hopinka) 감독의 《Powwow People》(2025) 사례 연구를 통해 영화제 서킷을 통과하는 실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덴마크 Elk Film의 안드레아스 묄 달스가드(Andreas Møl Dalsgaard)를 포함한 프로듀서들의 마스터클래스가 이어진다. 2일차 일정은 스페인 OTOXO Productions의 존 잉글리시(John English)가 진행하는 Meet & Greet 라운드테이블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청 마감은 2026년 2월 20일이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CPH:DOX 공식 웹사이트(https://cphdox.dk/introdox/)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RO:DOX 2026 주요 내용>

[출처]
○ CPH:DOX 공식 웹사이트: https://cphdox.dk/introdox/
○ 공고 확인 시점: 2026년 2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cphdox.dk/introd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