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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투자배급 시스템
프랑스 진출을 위한 가이드 라인
- 1. 프랑스 진출을 위한 가이드 라인
- 2. 일본의 투자/제작/배급 시스템
- 3. 미국의 투자/배급 시스템
- 4. 중국의 투자/배급 시스템
- 5. 인도 투자 배급 시스템 가이드
1) 프랑스 영화 배급 현황
년도 | 프랑스 영화 | 미국 영화 | 프랑스 외 유럽연합 영화 | 한국 영화 | 그 외 | 합계 |
---|---|---|---|---|---|---|
2016 | 364 | 150 | 118 | 5 | 79 | 716 |
2017 | 361 | 124 | 122 | 6 | 80 | 693 |
2018 | 355 | 127 | 124 | 9 | 68 | 683 |
2019 | 391 | 131 | 103 | 3 | 118 | 746 |
(단위: 편)
출처: CNC 2019년 영화 배급 – 개봉 영화 통계 자료 (Films en première exclusivité – données statistiques)
극장 수 | 2016 | 2017 | 2018 | 2019 |
---|---|---|---|---|
5개 미만 | 89 | 98 | 80 | 118 |
5-9개 | 68 | 47 | 56 | 62 |
10-19개 | 88 | 82 | 64 | 72 |
20-49개 | 117 | 109 | 131 | 133 |
50-99개 | 87 | 92 | 87 | 88 |
100-199개 | 91 | 87 | 78 | 87 |
200-499개 | 118 | 123 | 133 | 127 |
500-799개 | 52 | 49 | 48 | 54 |
800개 이상 | 6 | 6 | 6 | 5 |
합계 | 716 | 693 | 683 | 746 |
(단위: 편)
출처: CNC 2019년 결산 보고서 (Bilan 2019)
2) 주요 배급사
2019년에 총 142개의 배급사가 746편의 영화를 개봉했다. 개봉 영화 수가 가장 많은 5개의 배급사가 각 20편 이상 배급했고 같이 전체 개봉된 편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배급사의 52개는 2018년에 1편만 개봉했다. 배급사 가운데 시장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는 회사들은 미국 메이저사들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유니버설 픽쳐스, 워너스 브로스 프랑스, 20세기 폭스 프랑스, 소니픽쳐스이다. 주요 배급사 중 프랑스 회사는 파테, UGC 디스뜨리뷔숑, SND, 고몽 등이 있다.
<표> 2019년 주요 배급사 순위배급사 | 시장점유율 (단위: %) | 총 배급 영화 수 | 2018년 배급 영화 수 |
---|---|---|---|
The Walt Disney Company | 25.0 | 172 | 11 |
Warner Bros. | 10.3 | 348 | 16 |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al | 7.9 | 127 | 25 |
Sony Pictures Home Entertainment | 6.8 | 79 | 13 |
Pathé Films | 5.4 | 223 | 17 |
UGC Distribution | 4.9 | 69 | 14 |
SND | 4.2 | 72 | 12 |
Gaumont | 4.1 | 262 | 10 |
20th Century Fox* | 4.0 | 117 | 12 |
Metropolitan FilmExport | 3.4 | 136 | 24 |
*20세기 폭스는 2019년 3월에 디즈니에게 인수되었다.
출처: CNC 2019년 결산 보고서 (Bilan 2019)
3) 배급비용
배급 비용은 네 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진다. 필름 프린트제작비용, 스톡, 운송, 예고편과 DCP, KDM 기획 및 제작 비용과 같은 기술비용, 포스터, 라디오, 인터넷, 언론, 극장, 텔레비전 광고와 같은 광고공간비용, 광고기획제작을 위한 비용, 극장 사용료, 시사회, 페스티벌 참여, 초대장 제작, 언론담당관 등 언론홍보비용으로 나뉜다.
2018년에는 프랑스 주도 영화 한 편당 평균 배급비용이 약 52.5만 유로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2017년보다 19%로 줄인 금액이었다. 배급비용에서 광고 공간 확보에 드는 비용이 2015년부터 총 비용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
---|---|---|---|---|---|
영화 편수 | 190 | 192 | 199 | 206 | 183 |
총 배급비용 | 10,531 | 9,313 | 9,457 | 11,875 | 9,606 |
- 기술비용 | 2,398 | 2,169 | 2,071 | 2,271 | 1,821 |
- 광고공간 | 5,170 | 4,692 | 4,844 | 6,124 | 5,189 |
- 광고제작 | 1,136 | 939 | 922 | 1,267 | 958 |
- 언론홍보 | 1,827 | 1,513 | 1,619 | 2,213 | 1,638 |
영화 1편당 평균배급비용 | 55.43 | 48.51 | 47.52 | 57.64 | 52.49 |
(단위: 만 유로)
출처: CNC 2019년 결산 보고서 (Bilan 2019), CNC 2019년 프랑스 주도 영화 배급 통계자료 (Coûts de distribution des films français)
4) 수익 분배

영화가 극장에 상영되어 얻는 매출액은 제작사, 배급사, 극장에 배분된다. 입장 총 수익의 세금을 제외한 순수익은 배급사 수익과 극장 수익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배급사와 극장의 수익 배분은 개봉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독점 개봉 후 3주에서 5주 사이 배급사와 극장은 수익을 50대50으로 나눈다. 이 시기 후 배급사는 개봉 연장을 독려하기 위해 배급사 30, 극장 70의 비율로 수익을 분배한다. 그 후로는 매주 5%씩 배급사 수익이 감소한다.
배급사의 수익은 다시 배급 커미션과 제작사 수익으로 나뉜다. 이때 배급사가 영화 제작 시 미니멈 개런티로 사전 투자했을 경우, 이 부분은 제작사 수익에서 제하게 된다. 배급사 커미션은 영화 배급 업무에 대한 수익으로, 영화 수익에 따라 달라진다. 배급사가 사전 투자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배급사의 커미션 수익이 적고, 사전 투자를 했을 경우 커미션의 수익이 높아진다.
5) 배급 지원 제도
<표> 배급 지원 프로그램대상 | 지원조건 | 지원과정 및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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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개봉된 적 없는 새 프랑스 및 해외 작품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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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적의 ‘레퍼토리’ 영화* (2차)
* ‘레퍼토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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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관객 위한 작품 개봉지원 (3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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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 배급 지원 (ACM 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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